[국가암정보센터 암예방 FAQ] 26. 작업장에서 발암물질은 인체에 어떤 경로로 들어오나요? 건강 지키미

         [국가암정보센터의 암예방 FAQ (자주묻는질문)]  

 

  Q. 작업장에서 발암물질은 인체에 어떤 경로로 들어오나요?

       http://is.gd/UdhK9Y )

 

A. 작업장에서 노출되는 발암물질은 호흡기계, 소화기계, 피부 및 기타 경로 등을 통해 근로자의 체내로 들어 올 수 있습니다.

(1) 호흡기: 발암물질이 흡수되는 경로 중에서 작업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호흡기입니다. 주로 가스나 증기 상태 혹은 연무질과 같은 작은 입자 상태의 발암물질이 이 경로를 통해서 들어오게 됩니다. 


(2) 소화기: 작업장의 발암물질은 음식물과 함께 입을 통하여 들어와서 소화기에서 흡수될 수 있습니다. 소화기란 입에서 항문까지를 말하는 것으로, 발암물질의 특성에 따라 그 정도에는 차이가 있으나 소화기 어느 부분에서나 흡수될 수 있습니다. 

(3) 피부: 발암물질이 피부에 직접 닿게 되면 피부를 통해서 인체 내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특히 피부에 상처가 있을 때에는 발암물질이 더 잘 흡수됩니다.


(4) 그 밖의 경로: 전리방사선 같은 발암인자는 전신을 통하여 인체 내로 흡수됩니다. 발암물질이 눈으로 튀어 들어간 경우에는 눈의 결막을 통해 흡수될 수 있습니다.

작업장에서 노출되는 모든 화학물질이 암을 일으키는 것은 아닙니다. 역학적 조사에 의해 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물질만이 직업성 암을 일으킵니다. 직업성 암을 일으킨다는 근거가 충분히 있는 물질도 있고, 아직 그 근거가 충분하지 못한 물질도 있습니다. 직업성 암을 예방하기 위한 차원에서 발암성이 의심되는 물질도 암 발생물질로 분류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암을 일으키는 충분한 근거가 있는 대표적인 물질은 석면, 벤젠, 벤지딘, 6가크롬 불용성화합물 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노동부에서는 직업성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확인된 물질의 제조나 사용을 금지하거나, 이를 불가피하게 사용해야 할 경우 당국의 허가를 받아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발암 물질 또는 발암 가능 물질에 대해서는 산업안전보건법에 규정을 하고 있습니다.

  

* '직업성 암'에 관해 자세히 알기 => http://www.cancer.go.kr/mbs/cancer/subview.jsp?id=cancer_010108010000

 


 

[출처]

국가암정보센터 홈페이지(www.cancer.go.kr) 암정보나눔터>예방FAQ 카테고리에서 자주 문의되었던 내용들을 더 많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http://is.gd/J3Ku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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