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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야? 부종이야?

 

붓는다는 것은 세포 외액에 수분이 차는 것을 말합니다.  같은 체중이라도 부종이 심하면 좀 더 살이 찐 것처럼 보이는 게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부종이 살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부종이 심한 사람은 저녁에 많은 양의 수분 섭취를 삼가고, 너무 짠 음식은 수분을 우리 몸에 정체시키므로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종의 종류
 

전신 부종 : 심장, , 신장(콩팥)의 이상으로 인한 부종, 갑상선 또는 부신의 기능 장애로 인한 부종, 영양실조로 인한 부종,

                   호르몬제 (스테로이드 등), 항고혈압제, 소염진통제 등의 약물 부작용으로 인한 부종

국소 부종 : 염증이나 알러지, 림프관이나 정맥의 순환장애(정맥류), 수술 후 림프절 절제로 인한 림프부종

 특발성 부종 : 특별한 이유없이 생리적으로 생기는 부종(월경 전 후 부종, 체위성 부종)



 

부종 체크하는 방법 

부종 피부는 번들거리고 팽팽하며 창백합니다. 일단 부기가 느껴지면 부종의 위치와, 분포, 색깔을 파악하고, 원인이 무엇인지 의심해 봐야 합니다. 움푹 들어가는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피부를 손가락으로 눌러보고, 부종이 단단해 쉽게 꺼지지 않는다거나 눌렀을 움푹 들어가 원래 피부상태로 되돌아 오는 시간이 늦어진다면 의사와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부기 빼는 방법

1.     가벼운 운동으로 혈액순환을 돕습니다.

2.     오랜 시간 서있거나 앉아있는 시간을 줄입니다.

3.     소금 섭취량을 줄입니다.

4.     단백질 섭취를 충분히 합니다.

5.     혈액순환을 돕는 마사지를 해줍니다.

6.     족욕을 합니다.

7.     압박 스타킹을 신습니다.

 

그런데 간혹 빠지지 않은 살을, 부은 살이니까 다 빠질 거라며 안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여러분의 착각!일지 모릅니다.                                                                                      

 

▶ 자 !  이제부터 나의 비만도를 알아보고  비만이 의심된다면  관심있게 내용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나의 체질량 지수는?

체질량지수(BMI, Body Mass Index)는 전반적인 체지방량을 간접적으로 측정하여 반영하는 방법입니다. 측정한 체중(kg 단위)을 신장(meter 단위)의 제곱으로 나누어 구합니다.
 
나의 체질량 지수는 = 몸무게 (kg) ÷ [키(m) X 키(m)]
 
예) 163cm, 68kg 인 경우 : 체질량 지수는 = 체중 ÷ 키(m)의 제곱 = 68(kg) ÷ [1.63(m) X 1.63(m)] = 25.59(kg/m2
 










저체중 :  BMI < 18.5
• 정상 : 18.5  ≦ BMI < 23
• 과체중 : 23  ≦ BMI < 25
• 비만 : 25  ≦  BMI  < 30
• 고도비만 : 30  BMI
  [세계보건기구(WHO) 아시아태평양지역 지침 기준]
 
 
- 나의 허리 둘레는?

허리둘레 측정은 서있는 자세에서 갈비뼈 맨 아랫부분과 골반뼈 상부 사이의 중간 부위를 지면과 수평으로 재는 방법이 권장됩니다. 이렇게 측정한 허리둘레가 남성은 90 cm, 여성은 85 cm 이상일 경우 복부비만이라 진단합니다.  [대한비만학회 제시 기준]
 
나의 허리 둘레는 =            (cm)    



     ◎  정상인 경우 : 규칙적인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  비만, 복부비만인 경우 : 식사조절과 활동량의 꾸준한 증가가 꼭 필요하며 정상 체중까지 줄이셔야 합니다.

     ◎  고도비만인 경우 : 심각한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빨리 전문의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위의 나의 비만도 알아보기에서 체중 ~ 고도비만으로 나오신 분들은 비만관리를 위해 아래의 내용을 읽어보실 것을 권합니다.  

 

비만은 건강에 해를 끼칠 정도로 체내에 지방이 필요 이상으로 많이 쌓여있는 경우를 말합니다일반적으로 체중이 많이 나가면 비만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비만은 체중보다는 체내 지방량(체지방량)을 가지고 판단하는 것이 보다 정확한 방법입니다특히 지방이 복부(특히, 상복부)에 쌓여있는 경우, 당뇨병, 심혈관계 질환 등의 심각한 비만 합병증의 발생 위험이 높으며 더 나아가 암 발생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비만과 암의 관련성  

 

비만은 유방암, 자궁내막암, 대장암, 신장암, 대장암, 직장암, 간암, 담도암, 전립선암, 신장암, 갑상선암, 폐의 소세포암, 임파선암, 흑색종(피부암) 등의 발생위험을 높입니다. 특히 체질량지수 30(kg/㎡)이상의 고도 비만인 사람의 경우 정상 체중인 사람에 비해 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만 관리

체중 감량 및 유지를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균형잡힌 저칼로리 건강식과 에너지 소모를 증가시키는 신체활동을 병행해야 합니다. 저칼로리 건강식을 하기 위해 각종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한 야채나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고 섬유질이 풍부한 도정되지 않은 곡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콜레스테롤이 적고 필수 아미노산이 함유된 동물성 단백질 공급을 위해 저지방 유제품, 생선, 껍질을 제거한 닭고기 등을 적정량 섭취합니다. 지방이나 설탕이 많이 함유된 식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체활동을 늘리는 것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사람들의 체중을 감소시키고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개인마다 적정 운동 강도와 양은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땀이 나며 약간 숨찬 정도로 하루 30분~1시간, 1주일에 5회 이상 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적정 체중으로의 조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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